두런
10월 11일 일요일

민주당 최저치 지지율 35%, 지도부 책임 물어야 하나?

종료된 토론이에요

발행 2026년 10월 10일 · 종료 2026년 10월 11일

투표 결과

  • 찬성 56%
  • 반대 44%
  • 52명 참여

이슈 배경

무슨 일이 있었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5%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6%, 무당층은 31%로 집계돼 여당 지지율의 하락과 함께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응답 규모가 눈에 띕니다.

조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9일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며, 김민석 대표는 8월 17일 취임 당시 100일 안에 당 지지율을 10%포인트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쟁점

지지율 목표를 내건 지도부에 지금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약속한 기간과 정책 성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지가 쟁점입니다.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라는 결과는 부담이지만, 이번 조사만으로 지지율 변화의 원인을 특정 인물이나 사건 하나에 돌릴 수는 없습니다.

여당 지지율과 야당 지지율, 무당층 비중은 서로 다른 질문을 남깁니다. 여당에 대한 불만이 곧바로 야당 지지로 옮겨가는지와 별개로, 지도부의 운영 방식과 민심을 읽는 능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

양측 주장

책임론을 제기하는 입장에서는 지도부가 스스로 구체적인 목표를 내놓은 만큼 현재 성적도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목표 시점이 남았다는 이유로 평가를 미루기보다,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와 당 운영을 바꿀 방안을 지금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평가를 유보하는 입장에서는 취임 때 제시한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단일 조사로 지도력을 재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봅니다. 여러 차례의 추세와 정책 성과를 함께 확인해야 하며, 조급한 책임 공방이 오히려 당의 대응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양측 논점

진보 · 지금 성적부터 설명해야 한다

보수 · 약속한 기간은 보장해야 한다

주요 의견

콩콩 · 중도

안타깝지만 돌아오기 쉽지 않을듯 지금 히는거 보면

씩씩한봉선화 · 중도

사실 이게 전체적인 민심이 맞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