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
10월 12일 월요일

이재명 대구 상가 사고 당일 골프, 대응에 문제없었나?

진행 중인 토론이에요

발행 2026년 10월 12일

투표 결과

  • 찬성 65%
  • 반대 35%
  • 49명 참여

이슈 배경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0일 대구 상가 붕괴 사고로 38명이 다친 날, 이재명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은 사실을 청와대가 공개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사고 당일 대통령의 골프장 방문을 문제 삼자, 청와대는 현장에서 사고를 보고받고 구조와 수습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피해 상황을 자세히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대통령의 일정을 분초 단위로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청와대는 사적 비공개 일정을 정치적 공방에 활용하는 데 유감을 표했습니다.

쟁점

핵심은 사고 당일 골프장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 아니면 보고와 지시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입니다. 사고를 언제 보고받았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대통령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판단하는 데 중요한 대목입니다. 다만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 대응이 지연됐다거나 구조에 차질이 생겼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정 공개의 범위도 쟁점입니다. 분초별 공개가 대응 과정을 확인하기 위한 필요한 검증인지, 사적 일정까지 지나치게 정치적 공방으로 끌어들이는 요구인지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습니다.

양측 주장

비판하는 쪽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날 대통령이 골프장을 찾았다면, 사고 대응에 빈틈이 없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 의원의 분초별 일정 공개 요구는 대통령의 설명을 넘어 실제 보고와 지시의 흐름을 따져보자는 주장으로 이어집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현장에서 보고를 받고 직접 통화한 뒤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골프장 방문 자체와 재난 대응의 적절성은 구분해야 하며, 사적 비공개 일정을 정치적 공방에 활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입니다.

양측 논점

진보 · 보고 시각까지 검증해야 한다

보수 · 방문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

주요 의견

방구쟁이 · 중도

골프좀 안할수 없나? 윤씨도 골프많이친거 같은데 대통령들은 골프를 좋아하는군

먹태 · 중도

모든 무한 책임은 대통령이 진다고 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