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40%, 반등이 굳어졌나?
진행 중인 토론이에요
발행 2026년 10월 24일
투표 결과
- 진보 50%
- 보수 50%
- 20명 참여
이슈 배경
무슨 일이 있었나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습니다. 23일 공개된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40%, 부정 평가는 50%였으며, 10%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조사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며, 긍정 평가는 9월 셋째 주 37%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쟁점
40%대 회복을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가 돌아오는 신호로 읽을지, 아직 반등을 확신하기 어려운 수치로 읽을지가 쟁점입니다. 긍정 평가가 회복됐다는 사실과 부정 평가가 여전히 더 높다는 사실이 함께 있습니다.
한 차례 조사에서 나타난 변화와 지속적인 추세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결과만으로 어떤 정책이나 발언이 지지율을 움직였는지 단정할 수 없고, 전체 성인 대상 결과를 특정 연령층의 평가와 같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양측 주장
반등에 의미를 두는 쪽은 한동안 30%대에 머물렀던 긍정 평가가 40%대로 돌아왔다는 데 주목합니다. 지지층이 다시 모이고 국정 운영을 지켜보자는 유권자가 늘어나는 출발점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당장의 부정 평가만으로 회복의 의미를 지워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신중한 쪽은 부정 평가가 50%인 상황에서 회복이 굳어졌다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조사에는 표본오차가 있고 이후 흐름도 확인해야 하므로, 정부가 이번 수치를 폭넓은 정책 지지로 받아들이기보다 부정 평가의 이유를 먼저 살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양측 논점
진보 · 긍정 평가 회복에 의미가 있다
보수 · 반등 확신은 아직 때가 이르다